[헤럴드경제]부광약품이 신약개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에 비해 17.89%(5600원) 상승한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전날에도 23.72% 급등한 채 장을 마감했다. 주가 급등 요인은 신약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에 투자 심리가 쏠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부광약품은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개발 및 상업화하는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에 반영된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7435억원이나 모두 글로벌 론칭에 성공하면 총 5조9000억원의 가치로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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