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권용희 기자] 배우 강하늘이 영화 ‘동주’에서 실존 인물인 윤동주 시인 역을 맡아 화제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동주'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강하늘은 “윤동주 시인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상당한 부담이 됐다”면서 그러나 “삭발 장면은 처음에 봤던 대본에서부터 있던 것”이라며 “윤동주 역을 맡았는데 삭발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머리는 기르면 된다”고 밝혀 배우로서의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강하늘은 “대본의 반이 일본어여서 숙소 곳곳에 대본을 붙여놓고 외웠다. 수능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단순히 일본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표현도 해야하기 때문에 참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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