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우리나라의 장례문화 화장률은 2015년 이미 79% 이상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 되었다. 장례문화가 단기간에 변화하면서 납골당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가격도 이제는 부르는 게 값이 되어 버렸다.눈높이단, 로얄단(유족이 서서 고인을 볼 수 있는 자리)의 경우 비싼 곳은 1000만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납골당(장지, 추모공원, 추모관) 안치까지 한번에 처리해 준다는 장례업자들 때문이다. 선 분양이 아닌 장례 중에 장지를 결정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장례업자들이 대행으로 편의를 도모해준다는 명목 하에 유가족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 전부가 영업비(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지출되고 있는 것.장례 중에는 경황도 없을뿐더러 가족 중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없기 마련이다. 현 납골당 경쟁이 치열한 요즘, 영업비 탓에 불공정한 경쟁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현행법상 납골당 가격을 제재할 장치는 그 어디에도 없다.이러한 가운데 중개업자 없이 본사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경기도 파주시 연풍리에 위치한 파주추모공원(031-953-4408/ www.pajupark.com )은 본사직영으로서 중간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또한 선 분양 특별 할인으로 흔히 말하는 눈높이단도 타 납골당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에 가능하다.파주추모공원은 공원화 작업이 마무리 되어 큰 도로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추모공원 중 하나라는 평을 얻고 있다.파주추모공원 내의 모든 도로는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게 도로화 되어있으며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해 유가족의 이동성 확보에도 탁월함을 보이고 있다. 관리비 또한 타 납골당에 비해 절반 정도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어 유가족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파주추모공원의 설립자는 “유가족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유가족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파주시에서 유일하게 무연고 안치허가가 난 곳으로 현 개장 이장을 전국최저가로 10년 동안 안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관계자는 “다가올 큰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모두 모여 파주 쪽으로 의미 있는 여행을 갔다 오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인근에는 헤이리마을, 통일동산, 임진각 등의 볼거리와 장어, 민물매운탕, 한우 등 먹거리 문화가 유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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