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9일 tvN ‘집밥백선생’에 출연한 윤상과 심혜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상이 아르헨티나 국적을 포기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윤상은 1990년 데뷔해 큰 인기를 모으며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었다. 한창 활동하던 1993년 10월 그는 MBC FM ‘윤상의 디스크쇼’ 방송을 펑크내고 55일 동안 모습을 감춰 세간의 화제가 됐다.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 그 해 12월. 윤상은 돌연 현역병 입대를 선택했다.
애초 윤상은 1987년 징집신체검사를 받았으나 대학생 신분으로 입대가 자동 연장됐다. 한창 활동을 하던 1992년 5월, 윤상은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하며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지만, 군 입대를 결심했다.
한편 윤상과 심혜진은 지난 1998년 윤상의 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후 200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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