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한국선주협회를 비롯한 10여개 해운항만관련 단체들은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은 “현재 침체기에 빠져 있는 국내 해운산업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의 위기극복을 위해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을 비롯한 경제활성화 법안이 조속히 입법돼야 한다”고 말했다.

선주협회와 항만물류협회, 도선사협회, 한국선급, 선박관리산업협회, 선주상호보험조합, 예선업협동조합, 해운조합, 해기사협회, 국제해운대리점협회, 선박투자운용회사협의회, 해운중개업협회 등 19개 해운항만관련 단체들은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서명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각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도 벌인다.

선주협회는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로비에 서명대를 운영, 방문객들에게 서명을 받을 예정이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서명운동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