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볼리비아 정부기관 위원회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영국 일간 미러는 볼리비아 오루로 주(州)의 정부기관 사무실에서 수석 엔지니어 미겔 메디나(Miguel Medina)와 여직원이 성관계를 갖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커플은 사무실에 버젓이 CCTV가 설치돼 있음에도 뜨거운 사랑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수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졌다. 두 남녀의 민망한 행위가 고스란히 촬영돼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격분한 시민들은 이 사실을 주지사 빅토르 휴고 바스케즈에게 고발했다. 그러나 주 정부와 커플은 현재까지도 공식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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