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나라꽃 무궁화 확대 보급운동을 펼친다. 수원을 찾는 내 외 관광객들에게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수원시는 광교 무궁화 양묘장에 무궁화 분화 400점, 무궁화 분재 100점, 무궁화 품종 7000주를 확보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종들을 집중 재배해 나라꽃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린다고 21일 밝혔다.
또, 나라꽃 무궁화 보급 운동을 위해 수원시 광교 무궁화 양묘장에 무궁화 분화 400점을 준비하여 수원시청, 청소년문화센터, 지동시장, 수원역, 수원박물관 ,화성행궁광장 등 주요지역에 8월부터 9월까지 1개월간 찾아가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궁화 보급 운동으로 광교 양묘장에 있는 무궁화 7000주를 우량 품종으로 접목해 2017년부터 학교, 공공기관 등에 보급하여 어느 곳에서나 나라꽃 무궁화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월에는 서둔동 주변에 무궁화 길을 조성하고, 영화동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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