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울산 등 66개 고등학생 271명 참여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한동대학교는 대구, 경북, 울산 등 66개교 고등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동대 입학사정관팀은 단순 강의가 아닌 실제로 전공과 연계된 프로젝트 형식의 전공체험 행사로 학생들이 관심 있는 전공 2개를 선택해 체험해 볼 수 있게 준비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신요엘 학생(19·대구고)은 "평소 꿈에 대해서 좀 막연한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대학생 형, 누나들과 내가 하고 싶었던 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보고 관련된 전공을 체험해보니 앞으로 내가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양규 입학·인재개발처장은 "한동대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와 전공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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