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발호재 기대하며 투자 이어져.. 하이랜드 그린벨트 토지 선착순 분양
2015년 5월 발표된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넘어가는 등 그린벨트 해제 절차가 간소화되고 있다. 이에 서울과 맞닿은 수도권 그린벨트가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특히 토지의 80%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경기 하남시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남시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데 반해, 도시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주택이나 상가를 지을 땅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에, 최근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하남시 감북동 배다리마을, 춘궁동 궁안마을, 천현동 선린동이 뜨면서 다른 하남 지역 그린벨트 역시 수혜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지주사인 ㈜하이랜드는 경기 하남시 초이동과 감북동 그린벨트 토지 120,198㎡를 공개 매각중이다.
하이랜드가 매각하는 하남시 초이동, 감북동 그린벨트 토지는 강동구 둔촌동과 맞닿아 있어 자동차로 서울 잠실까지 10분, 강남까지 20분 대면 이동할 수 있다. 23만4500여m²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하남지식산업센터 등과 가깝고, 친환경 주거단지 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기반시설 정비가 계획되어 있어 추후 개발 가능지로 점쳐진다. 또 올해 중 완공되는 신세계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를 찾는 이들이 연간 약 천만명이나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따른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상일동과 경기 하남시를 연결하는 지하철 5호선, 9호선 연장구간 공사도 호재다. 분양 토지는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개통역인 보훈병원역과 400M 거리의 역세권으로, 2018년도에 5,9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서 서울 종로3가까지 40분 대에 진입 가능하다. 또 감북보금자리지구와도 인접해 있는데, 올 6월 개통하는 감북 보금자리지구~서울 강동구 상일사거리 왕복 6차선 도로도 교통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또 이미 북쪽의 미사지구와 남쪽의 위례신도시, 서울 송파를 연결하는 6차선 광역도로에 접해 있어 입지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 여기에 더해 서울(구리)~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세종을 잇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계획도 있어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하이랜드가 매각하는 하남시 초이동, 감북동 그린벨트 토지는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된다. 현재 분양 단위 대 분할이 완료되어 약 496㎡(150평)을 기준 개별등기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분양가는 3.3㎡당 59~80만 원 선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925-01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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