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35년차 해외 가전마케팅 베테랑을 신임사장으로 영입했다.
동부대우전자는 22일 변경훈 前 LG전자 부사장을 영업부문사장(COO)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지난 1981년 LG전자에 입사해 CIS총괄, 중국총괄 마케팅담당, 중남미 지역본부장, 홈엔터테인먼트(HE) 해외마케팅 등 해외시장에서 35년 이상 경험을 쌓은 글로벌 가전 전문가다. 지난 2012년~2015년에는 티맥스소프트 해외사업부문 사장직을 수행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변 사장이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동부대우전자의 사업역량을 한층 끌어오려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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