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박성태 기자]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제조업 혁신 전략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부품·소재 산업과 분야별 개발 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마트 디바이스와 사용자 사이의 상호작용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보급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사용자가 착용한 상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개발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세분화돼 성장하고 있다.기업, 스포츠, 산업, 헬스케어, 공공안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용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피트니스 트래커, 웨어러블 카메라, 인체 센서, 스마트안경 및 스마트웨어도 널리 상용화 될 예정이다. 이처럼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제 얼리어댑터만 사용하는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단계에 접어들었다.이번 세미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재성 수석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생체인증기술과 관련 소재/부품 적용방안'을 시작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태만 박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 자동차 Connectivity 기술' ▲중앙대학교 박성규 교수의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표준화 및 산화물 반도체 소자 적용방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황정환 박사의 '웨어러블 컴퓨팅 및 인체통신 기술과 SW 융합형 부품 개발기술' ▲UNIST 고현협 교수의 '웨어러블 전자소재를 이용한 의료용 스마트 스킨(e-skin) 개발기술' ▲연세대학교 이태윤 교수의 '고탄력 고전도성 스마트 섬유센서 개발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기술'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웨어러블 산업은 현재 IT 업게에서는 가장 치열하게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터다. 고령화 사회와 관련된 실버산업 외에도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패션, 게임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과 연계 된 기회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관된 각 사업의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과 아울러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545-40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