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구미고용 복지 플르스 센터가 2015년 한 해 동안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 건수가 전년도 보다 8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전경
구미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전경

22일 구미고용 복지플러스센터에 따르면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구미고용 복지플러스 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수가 18.5%증가하였고 취업자 수도 15,4% 증가했다. 구미고용 복지플러스 센터는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정부3.0대표적인 협업사례로 지역 주민들에게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위해 전국에서 세 번째, 대구 경북에서는 최초로 지난 2014년 7월에 개소했다. 그동안 기관별로 실시하던 채용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등 각종 채용행사를 협업하며 지역 내 일자리 정보를 상시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구미고용 복지 플러스 센터 김상혁소장은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고용. 복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더 가까이,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40개소의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가 개소되어 운영 중이며 2017년까지 100곳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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