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화학이 27일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날보다 1만3000원(3.59%)오른 2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화학 주가는 중국이 전기차 관련 보조금을 삭감한다는 계획 등에 대한 우려로 7.78% 급락한 바 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의 정책은 기술 개발 없이 보조금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자국 전기차 업체들에 경종을 울리려는 것”이라며 “LG화학처럼 싸고 성능 좋은 배터리를 만드는 업체에는 오히려 기회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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