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 동신대학교가 나주혁신도시에 한방병원을 건립한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낙연 지사와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2년까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1만4538㎡에 450억원을 들여 한방병원 및 교육시설을 갖춘 빛가람캠퍼스를 조성키로 했다.

동신대 빛가람캠퍼스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의 중요한 의료 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빛가람 캠퍼스 조성을 계기로 한전 등 혁신도시 입주 공기업과 에너지․ICT 분야에서 산학 협력의 가시적 성과도 기대된다.

또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부지 6312㎡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유)예가람(대표 박경석)은 3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KTX 나주역과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국내ㆍ외 관광객과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최고급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