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남경필 경기지사<사진 왼쪽>는 26일 오전 10시 도지사 공관에서 시장 군수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준예산 사태와 누리과정 예산집행과 관련, 참석한 시장 군수에게 설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월 21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남 지사 오른쪽 좌석은 염태영 수원시장, 왼쪽은 최성 고양시장이 자리배치됐다.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남 지사는 당시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단기 대책으로 CCTV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라며 “CCTV 설치비 전액을 시책추진보전금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관심이 모아졌던 이재명 성남시장<사진 오른쪽>은 이번 신년인사회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지난해 4월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에서 열린 남 지사 주최 ‘시·군과 함께하는 1박 2일 상생협력 토론회’에도 불참했다.
이 시장은 "불법을 강요하고 대법원제소로 집단자해에 탄압하시는 분을 만나 덕담할 정도로 난 뻔뻔스럽지 못하다"고 했다.
남 지사는 지난 18일 이재명 시장의 무상복지3대사업를 반대해 대법원 제소와 집행정지 신청을 해 성남시와 불편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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