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이틀째 주가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 비해 2.53% 하락한 1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에도 2.55%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16.92% 감소한 6조1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향후 수익성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0만원에서 143만원, 하이투자증권 150만원에서 140만원, 유진투자증권 160만원에서 150만원, 대신증권도 159만원에서 149만원) 등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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