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소이현(29·본명 조우정)과 인교진(33)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헤럴드경제에 밝혔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신인 시절 같은 소속사였던 인연으로 12년 정도 친분을 쌓아왔다”며 “당시 두 사람은 연기 연습을 함께 하며 조언을 주고 받았고, 이후에도 두 편의 작품을 같이 하며 친하게 지내왔다. 긴 시간 서로 봐온 만큼 신뢰가 쌓여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교진(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소이현(조우정/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소이현(29·본명 조우정)과 인교진(33)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인교진(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소이현(조우정/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소이현(29·본명 조우정)과 인교진(33)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남녀주인공으로 만난 인연이 있다.

봄날 교제 소식을 알려온 소이현은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드라마 ‘때려’ ‘노란 손수건’ ‘청담동 앨리스’ 등으로 배우적 입지를 다졌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인교진은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 ‘그 여름의 태풍’‘선덕여왕’ ‘휘파람 공주’ 등에 출연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