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제여행사 ‘CITS’와 MOU체결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르는 제주도에 최근 중국자본이 투자를 위한 손길을 내밀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파워를 갖춘 그린트리 그룹에서 중국 최대여행사인 CITS와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제주도의 서귀포시에 ‘제주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을 분양하게 된 것이다.

2016년 새해에도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자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부동산투자는 소액투자를 통해 거금을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분양 및 상가투자 역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광지 내에 자리한 수익형호텔분양은 1억굴리기 투자처로 각광받는 추세이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자 단연 수많은 관광수요를 보유한 제주도호텔분양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인데, 그 가운데에서도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이 인기를 얻는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분양형호텔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객실이 아파트처럼 구분등기가 되고 전문운영사에 위탁운영을 통해 수익을 내 일정한 이익을 나누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하나다. 기존에는 수익형부동산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이 주류였으나 분양형호텔은 수익이 더 높고 관리 및 관리비용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부동산 자금이 분양형호텔로 몰리고 있다. 전국에 제주시 제주호텔은 노형동 골든튤립호텔과 제주 리젠트마린호텔, 명동 르와지르와 강원도 라마다호텔, 제주함덕 라마다와 제주도 데이즈호텔이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과 그린트리 호텔, 용인 라마다호텔과 천안 라마다호텔 등 전국 수익형 호텔분양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분양형호텔은 입지에 따라 수요 편차가 심하고, 객실가동률도 달라 당장 수익률에 이끌려 투자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인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먼저 호텔의 인지도에 있다. 현재 중국 내 400여 개 도시에 2,500개 이상의 가맹호텔은 보유한 그린트리호텔(GreenTree Hotel)은 2004년 미국 자본 투자로 중국에 설립됐다. 2성급의 그린트리인(GreenTree Inn)부터 5성급의 그린트리스위트(GreenTree Suite)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호텔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에서의 진출을 시작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호텔이 들어서는 서귀포시 내 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연수원, 교육원 등이 자리 잡게 되어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나날이 상승할 예정이다.

값싼 실투자금 역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분양가는 1억 초반대로 실투자금은 4,000만 원 정도면 된다. 또 수익보장증서를 공증절차까지 해줘 투자자들의 매년 수익금을 안전하게 보장해주고 있다.

제주 그린트리 인 서귀포호텔은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한라산과 일부 객실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전용면적 13.31~18.88㎡, A~M까지 총 13개 타입으로 객실 수는 총 305실이다. 소형면적의 13개 타입으로 중국국제여행사(CITS)에서 중국 관광객을 소개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 제주도의 호텔 가동률은 70~76% 정도로 제주 그린트리 인 호텔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두 거대 그룹의 영향으로 공실률은 제로이다.

호텔 인근에는 2025년 제주 신공항이 자리 잡을 예정으로, 추후 공항으로의 접근성 또한 우수해질 예정이다. 공항 건설 시에는 5,100명에 1,870세대의 인구가 유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호텔 내에는 각종 서비스부터 연회장, 휴게실, 라운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현재 역삼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예약 방문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 더욱 자세한 사항은 분양문의처(02-1600-62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