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이 성형외과ㆍ피부과용으로 사용가능한 콜라겐 소재를 특허 등록했다.

나이벡은 특허 등록을 마치고, 대량생산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피하조직 재생용 바이오소재 제조방법의 하나로, 돼지에서 추출한 콜라겐 구조를 피하조직에 주입하게 만든 기술이다.

콜라겐 소재는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로 피하 조직 재생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며,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주름개선제, 조직증강제, 성형보조물로 이용된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으로도 활용된다.

나이벡은 지난 해 콜라겐 제조설비를 확충해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미국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콜라겐에 펩타이드를 접목한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강화 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며 “대량 생산을 통해 해외 수출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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