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2016년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아파트 전세난과 전세가율 상승세가 201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5년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은 73.7%다. 서울의 경우도 70.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서울은 최근 몇 년간 전세수급 부족으로 인한 공급부족이 심화된데다 오는 2월 수도권부터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 등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도권 주택시장은 큰 폭의 가격 하락은 없을 것이라는 관점이 우세하다.하지만 올해 분양아파트는 브랜드, 교통, 주거환경 등의 입지요인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요자들은 마포를 비롯한 서울 역세권 브랜드단지를 주목하고 있다. 마포구는 서울의 중심지인 광화문, 여의도와 가까우면서도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준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GS건설㈜이 서울 염리동에서 분양 중인 ‘마포자이3차’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분양가를 제시하며 잔여세대의 분양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해 청약 최고 경쟁률 51.5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화제가 되었던 터라 순조로운 분양마감은 예견되기도 했다.시행사에서는 현재 수분양자에 한해 저금리 대출과 발코니확장 무상, 중도금이자 후불제 등의 브랜드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시하고 있어 문의가 몰리는 상황으로 전해진다.3.3㎡당 1800~2,000만원대의 분양금액도 수요를 견인하는 요소다. 마포자이3차의 경우 최근 입주한 아파트들의 현 시세보다 최대 수백만원 가까이 금액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단지의 교통여건과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마포자이3차는 2호선 이대역, 5호선 애오개역, 6호선 대흥역, 5/6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브랜드아파트다.때문에 용산, 강남, 상암, 광화문 등 서울중심지역이 50분대 생활권에 들어온다. 경의중앙선 이용 시 용산역까지 8분, 공항철도 이용 시 인천공항 53분 소요, 공덕역(5호선)에서 광화문까지 7분 소요, 대흥역(6호선)에서 상암DMC까지 12분 소요, 이대역(2호선)에서는 시청 6분, 강남 44분이 소요된다.아파트 인근에는 생활문화인프라가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공덕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이대앞 패션거리 등의 편의시설과 도심 비즈니스타운이 있고, 단지 뒤편 하늘공원(쌍룡산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 5천여평의 대단위 공원 조성 중), 노고산동체육공원, 홍대 걷고싶은거리, 마포아트센터가 자리하고 있다.단지를 둘러싼 인근지역에는 용강/한서/신석/염리/공덕초등학교와 아현/숭문/서울여자중학교, 숭문/서울여자고등학교 등 다수의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내 구립어린이집과 단지 앞에 어린이집, 유치원이 마련될 예정이므로 어린 자녀와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층의 수요자 반응이 좋다.마포자이3차는 아파트는 지하4층 지상9층~25층 12개 동 규모에, 일반분양 전용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펜트하우스)로 이뤄진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주택형이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수요가 높다.시행은 염리제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시공은 GS건설이 맡았으며,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45번지 일원에서 2018년 9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58-3번지에 위치한다.분양문의 02 ? 2135 ?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