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벤트 사진 [사진제공=금천구청]
▲전통시장 이벤트 사진 [사진제공=금천구청]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2016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설명절 이벤트는 1월 27일(수)부터 2월 3일(수)까지 관내 남문시장, 대명여울빛거리, 은행나무시장, 현대시장 및 독산동 우시장 등 5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진행된다.현대시장은 1월 27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지역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또 떡 썰기 체험 및 노래 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대명여울빛거리에서는 1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와 민속놀이를 통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은행나무시장은 1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소외계층에 쌀떡 지급 및 주부고객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독산동 우시장에서는 1월 3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200명 한정으로 종합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결손가정 및 불우이웃에게 사골선물세트 증정한다.남문시장에서는 2월 1일(월) 오후 1시부터 민속놀이, 떡 나눠먹기, 이동식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을 준비했다.금천구 관계자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구민들을 위해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