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들어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자궁경부암을 비롯하여 암의 전단계에 해당하는 자궁경부이형성증 환자의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진단받게 되면 원추절제술이나 레이저소작술, 고주파시술, 냉동치료 등의 침습적인 수술 치료법을 권유받게 된다. 일부병원에서 수술 이외 치료방법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환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박탈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술 이후 재발되는 경우도 많을뿐더러 조산이나 자궁하수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부작용이 있는 만큼 치료법을 선택하는 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술이나 레이저소작술, 고주파치료, 냉동치료 등의 침습적입 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자궁경부의 손상을 피할 수 없고, 이러한 손상이 회복되는 데 4-8주 가량이 소요된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국소적으로 조직을 절제했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없앨 수 없어 재발위험이 상존한다. 더구나 손상된 조직이 있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염증반응이 진행중에 있으면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조직 절제 이후 재발 위험도가 훨씬 증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궁경부이형성증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의 비수술 치료는 써비클린이라는 경부세정액을 이용하여 이형성세포를 비침습적으로 제거하는 과정과, 복약치료를 통해 자궁을 건강하게 하여 발병의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큐어람한의원의 임창락 원장에 따르면 “저희 병원에서 독자개발하여 사용중에 있는 자궁경부 세정액인 ‘써비클린’은 항암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형성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한방치료가 동시에 시행되어 재발 위험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라고 한다.
온전하게 자궁경부를 보전하여 조산, 자궁하수 등의 부작용 걱정이 없고, 근본적으로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어 재발 위험을 감소할 수 있다는 자궁경부이형성증 비수술 치료에 세간의 이목의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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