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카드가 삼성그룹내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전날보다 9.71%(3400원)오른 3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삼성생명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주식 4339만3170주 전량은 1조540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금융지주사 설립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지주회사 전환시 이 과정에서 분할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사업법인은 저수익자산 현금화를 통한 자본효율성 증대, 보험본업 경쟁력 재평가, 자본변동성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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