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GA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장점은 그동안 원수사 소속의 설계사들이 이동을 원하는 큰 이유가 됐었다. 하지만 최근 GA로의 입사를 희망하는 이유는 좀 더 복잡하다. 보험디비(DB) 공급이나 법인영업 툴의 제공으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수수료 문제를 꼽을 수 있다. 동일한 회사의 상품을 계약하더라도 회사마다 수수료 구조가 달라 수당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1인GA는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를 해결하는데 적합한 시스템이다. 예로 VFC 1인GA 시스템의 경우를 보면 중간 매니지먼트에 대한 불필요한 수수료를 FC 몫으로 귀속시키는데 목적을 갖는다. 때문에 원수사나 일반적인 보험대리점에 비하면 수수료 테이블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다.이러한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중간관리자 부재를 회사 시스템 솔루션으로 보완하기 때문이다. VFC 아카데미 하우스나 마케팅 영업지원 및 디비공급, 법인영업툴 제공 등으로 보완 기능을 취하면서도 보험설계사들의 장기 정착에도 큰 역할을 감당한다.여기에 퇴직자 잔여수당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퇴사후 수수료 지급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그동안 GA 및 대리점의 분쟁원인으로 지적되어온 부분에 대해 클린경영을 적용시키면서 보험설계사와의 '상생 비즈니스' 구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3인 지사장 제도, 어떤 시스템이길래최근 VFC의 1인GA 시스템은 확장 개념을 더하여 3인GA로 리뉴얼된 리크루팅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대리점(원수사) 사이의 이동이 기존 사무실에 편입되는데 반해, 이 제도는 독자적인 사무실 시스템으로의 구현이 가능하다.3인 지사장제도는 보험대리점 창업의 개념과 유사하다. 실제로 GA 창업시에는 원수사와의 교섭, 제휴, 수당테이블, 청약시스템, 보증보험, 인건비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하므로 신규 개설이 어렵다. 3인 지사장 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단번에 해결이 가능한데다 독립된 사무실까지 지원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 하다. VFC 3인GA 지사설립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장비, 행랑, 설계시스템이 포함된다. 특히 본사 마케팅 툴의 활용이 가능하므로 특별한 영업툴을 가진 조직이라면 영업 퍼포먼스와 리크루팅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지난해부터 런칭해온 상기 3인GA 제도는 전국적으로 90 여개에 달한다. 워킹인원 3인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지점 개설 위치는 협의를 통해 지정할 수 있다.상생 비즈니스 중장기 프로젝트, 장기 정착의 시작1인GA와 3인GA 제도는 업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수용하고 개선시키는 방향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이해당사자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비즈니스모델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상기 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보험대리점들이 등장하고 있어 업계에 '클린경영'이 이슈화되는 추세다. 앞으로도 원수사 또는 보험대리점(GA)들이 특화된 GA로 이동하는 시프트(Shift) 현상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VFC 리크루팅 김주영 영업본부장은 "본사-FC간의 상생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는 건강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VFC 1인GA 네트워크에 조인하는 지점이 2016년까지 150여개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인GA 제도 및 3인GA 지사 설립에 관련된 문의는 1인GA VFC 사이트(www.3inga.net)나 핫라인(02-501-3886)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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