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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호주에서 다양한 맛의 요구르트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는 반면 플레인 요구르트 수요가 증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015년에 호주인 48%는 한 달에 최소 한 번, 맛이 첨가된 요구르트를 섭취했다고 시장조사기관 로이 모건 리서치(Roy Morgan Research)가 밝혔다. 이는 2011년 52%보다 감소한 수치다.
반면 플레인 요구르트를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은 36%에서 43%으로 증가했다.
2010년 10월부터 2015년 9월 사이 플레인 요구르트를 섭취한 남성과 여성 지수는 각각 30%에서 36%, 41%에서 49%로 증가했다. 플레인 요구르트 섭취 지수는 25세에서 34세 사이 연령대가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이 그 다음이었다.
로이 모건 리서치에 따르면 플레인 요구르트가 아닌 다양한 맛 요구르트의 설탕 함유량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는 설탕 함유량이 적은 요구르트를 선호하게 됐고, 이것이 플레인 요구르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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