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민공천제와 관련, “19대 총선 비슷한 시기와 비교할 때 20% 늘어났다”며 “국민공천제로 인재가 대거 유입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1200여명 중 새누리당 소속이 694명으로 57%를 차지한다. 19대 총선 비슷한 시기와 비교하면 20% 늘어난 결과”라고 했다(1월 30일자 본지 기사 참고, ‘19대 총선과 비교하니…예비후보 수 與 ↑ 野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129000941).
김 대표는 “야당을 보면 19대 총선과 비교할 때 현재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64명에 불과하다”며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늘어난 데에 여러 언론 전문가들이 국민 공천으로 인재들이 대거 새누리당에 유입된 결과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풀뿌리 후보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정치에 입문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쟁점법안 처리 무산과 관련, “여야가 처리하기로 서명까지 했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이 야당 새 지도부의 거부로 결국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여야 합의는 국회가 국민에게 한 약속인데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첫 작품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파기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야당 협상 당사자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국회 마비를 초래했다”며 “다양한 국정경험과 경륜이 사라지고 더민주의 흑백논리, 외눈박이 사고, 운동권식 정치만 받아들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김 비대위원장을 공격했다.
김 대표는 “야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문서를 원외 비대위원장 한 마디에 갈가리 찢는 모습을 보며 미래 세대에 이를 어찌 설명해야 할지 할말이 없다”고 야당 내부 문제도 거론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