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동탄 마지막 브랜드 프리미엄 ‘동탄신도시 미분양아파트’ 분양 열기 활활
서울 집값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과 초저금리 시대에 괜찮은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이 서울 인근의 수도권 알짜 미분양아파트를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교통망이 좋고 환경이 쾌적한 서울 인근 지역 중 동탄 2기 신도시를 포함해 화성, 수원 등지의 미분양아파트가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 경기도 화성 동탄 2신도시의 분양 열기가 심상치 않다.
동탄2신도시는 올해 KTX 동탄역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역이 개통되면‘동탄~수서’까지 약 15분 거리로 단축되어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몰라보게 향상된다. 세종고속도로 개발과 2021년에는 서울‘삼성~동탄’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도 예정되어 있으며,‘용인-서울’고속화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 나들목도 2021년에 예정되어 있다. 교통 호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9일에는 경기도가 위례신도시와 판교신도시에 예정된 신교통수단인 무가선트램 도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트램추진사업단’(가칭)을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 신교통수단인 트램도입으로 동탄, 화성, 수원의 미분양아파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도 동탄2신도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 면적, 광교 테크노밸리의 약 10배 이상 규모의 자족 도시로 조성된다. 자족도시로 들어설 동탄 테크노밸리는 1,556천㎡(구 47만 4천여 평)규모에 2019년까지 단계별 완공예정이며, 대기업 연구단지 등 17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 인한 상주 인원만 약 11만여 명으로 예상한다.
주변으로는 반경 10km 내에 삼성전자가 있는 삼성 나노시티를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한국 쓰리엠(3M) 등의 대기업이 위치한 동탄산업단지, 수원산업단지, 오산산업단지가 있다. 거기다 삼성전자가 동탄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에 있어 상주 인원 증가로 인한 동탄2신도시 주택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지역개발 호재로 분양가 상승에 대한 수요자의 기대심리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옥석을 가려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동탄2신도시 미분양아파트 중에서 알짜로 입소문 난 물건은 동탄의 마지막 브랜드 A-5BL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20층 10개 동, 74~84㎡형 913가구로 전 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금이 500만 원으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 단지는 기흥IC, 동탄기흥IC, 용인-서울 고속화도로, 동탄 테크노밸리 접근성이 좋아 동탄2신도시 실거주자 또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지역은 리베라 cc를 기점으로 서울에서 접근이 쉬운 북 동탄과 리베라 cc를 중심에 두고 있는 중 동탄, 동탄2신도시의 가장 끝 오산과 동일 선상에 있는 남 동탄으로 구별하고 있다.
최근 중 동탄 A-45BL 동탄2신도시 대림이편한세상이 분양 중에 있고 남 동탄도 A-90BL 동탄2신도시 자이파밀리에, A-98BL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9.0 등이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 중 동탄 A-38BL 반도유보라3차, A-41LB 호반베르디움3차 분양권은 분양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분양관계자는 “현재 시범단지가 위치한 북 동탄 입주 아파트 중 시범단지는 4,000~1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며 “서울에 동탄2신도시 진입 첫 관문인 이지더원은 2015년 1월 입주하여 분양가의 2,000~4,000만 원까지 프리미엄 형성됐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분양 열기는 쉽게 가시지 않으리라고 관측된다.
문의:1833-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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