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1일 김병문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김병문 대표이사는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농민신문사 편집국장, 충남지역본부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병문 대표이사는 “경기침체, 수입농산물 증가, 소비자 트렌드 급변화, 대형 유통업체의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있지만, 그간 농협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농협유통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경영혁신, 특화된 매장 구축, 신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올해 사업목표는 반드시 달성할 것과 ‘협동’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유통은 이날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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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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