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사는 직장인 배모(33)씨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아파트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2년 새 전셋값이 5000만원 넘게 올라 올해는 꼭 내 집 마련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은행에서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게 여간 부담스럽지 않아서다.

이자만 내면 되는 거치기간이 최대 5년에서 1년 이하로 크게 줄면서 매달에 갚아야 할 원리금이 이자만 낼 때보다 2~3배에 달해 선뜻 주택 구입을 결정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파트 전세 물건이 씨가 마른 상황에서 매매를 포기하면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전환할 수밖에 없어 그는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정부가 오늘부터 서울·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에 나서면서 극심한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뒀던 실수요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거치기간이 1년 이하로 줄어 초기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연초부터 주택 매매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출 조건을 각자의 상환 여력에 따라 조정하면 충분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여 내 집 마련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조언한다.

가령, 서울·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 60%(2억 1000만원)를 끼고 3억 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대출 조건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고정금리 3.34%를 적용한 후, 총 상환기간은 15년(180개월)로 정하고 비교를 해보자.

대출 규제 이전에 3억 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3~5년 거치 조건으로 매입하면 거치기간 내 월 상환액은 이자만 내기 때문에 58만 4500원으로 산출됐다. 이에 비해 규제 시행 이후에는 원금을 더해 한 달에 156만 6651원을 갚아야 한다. 초기 상환액이 예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투자의 관점에선 대출을 받은 뒤 3~5년 안에 집을 되팔 경우 이번 규제로 상환 부담이 두 배 이상 늘게 됐다. 거치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면 규제 이전엔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대출 3년 이후)이 지나고 2년 뒤 집을 팔면 대출이자 3507만원만 부담하면 됐다. 그러나 규제 이후에는 대출이자와 원금을 더해 2.3배에 달하는 8221만 3200원이 필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선 규제 전에 대출을 받는 편이 적은 비용으로 차익을 실현하기에 더 유리하다는 얘기다.

“초기 부담 줄이려면 상환기간 늘려라”

실수요자 입장에선 대출 규제가 시행되더라도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총 상환기간을 대폭 늘리는 것이다. 집을 사고 파는 일이 빈번한 우리나라에선 대부분 상환기간을 10~15년 정도로 잡고 대출을 받는다. 그러나 일본에서 보편화된 30년 상환을 선택하면 초기 부담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상환기간 내에 집을 팔고 이사할 가능성이 있다면 기간을 길게 잡으면 한 달에 갚아야 할 돈을 40%가량 줄일 수 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무료서비스 뱅크_아파트 (www.bank-apt.com) 의 장선영 공인중개사는 “상환기간을 가정의 형편과 상황을 고려해서 정하게 되면 월 상환액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며 “또한, 올해부터는 상환기간 15년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자가 고정금리 및 원리금 비거치식 분할상환 조건을 갖추면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들이라면 ‘금융상품 한눈에’ 와 ‘뱅크_아파트’를 활용하길 추천한다.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좀 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계대출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이용자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러 주거래 은행을 찾았다가 기존에 사용중인 대출과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높은 금리를 제시받고 난처했었다. 하지만 해법을 찾고 원하는 저금리로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였다.

해법을 찾을 수 있었던 건 “혹시 모르니 ‘금융상품 한눈에’를 보거나 ‘뱅크_아파트’ 와 같은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 한번 문의해보라” 는 한마디였다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는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와 같이 여러 금융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금융서비스가 대세이다.

특히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사이트인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에서는 모든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지난 14일 문을 연 사이트로, 일반신용대출·마이너스한도대출·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로 구분해 검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온라인상에서 개개인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단순 은행별대출금리비교, 단순 금리정보만을 제공해주는 부분이 없잖아 있어서 불완전 서비스로 비춰지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그런이유로 최근 소비자들은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에 대해서 활용하는 측면이 늘고 있고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 뱅크_아파트 의 경우 대표적인 사례인데, 공인중개사가 직접 운영을 하고 있고, 수년간의 금리비교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상담사들이 이용자들의 상황을 고려한 최저금리은행, 이자싼곳을 찾아주고 있다. <문의전화 070-878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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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