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설을 앞두고 쌀 변동직불금의 절반이 우선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전에 쌀 변동직불금의 절반을 우선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산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 단가는 80㎏당 1만5867원(㏊당 99만9621원)이다. 총 68만5000명(72만6000㏊)에 쌀 변동직불금 7257억원을 지급한다.
변동직불금 1차 지급분(50%)은 오는 5일까지 농협 각 시ㆍ군 지정사무소를 통해농가별 계좌로 입금된다. 나머지는 3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의 수확기 쌀값 수준을 반영한 변동직불금은 통상 3월에 지급된다.
농가 자금 수요가 많은 설 직전에 변동직불금을 지급해 농가 경제에 조금이나마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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