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성시헌)은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2000여개 산업기술혁신사업 정산업무를 관리하게 될 5개 위탁정산 회계법인을 신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회계법인은 동남ㆍ삼화ㆍ서일ㆍ예교ㆍ우리 회계 법인으로, 1일부터 3년 간 KEIT의 사업비 정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 회계법인은 분기별 사업비 집행현황을 점검하는 상시점검과 부정사용 의심과제에 대한 정밀 현장실태조사 등을 통해 사업비의 정상적인 집행유도 및 사업비 부정사용 방지에도 기여하게 된다.
KEIT는 신규협약 회계법인 및 산업부 각 전담기관 회계법인과 최근 ‘사업비 정산업무 효율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R&D 사업비 정산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위탁정산회계법인의 책임성 및 사업비 부정사용 적발 강화 등 새롭게 개정된 위탁정산기관 관리 지침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