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EG는 지난 4일 대전시가 주관하는 제6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산벚나무 등 약 1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심어진 지 얼마 되지 않는 묘목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와 함께 묘목 주변에 자라난 잡초·잡목을 제거했다.

앞으로 식목일 행사 외에도 지역 사회 환경 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경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 모두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갖는 계기와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면서 “심어진 나무들이 잘 자라 푸른 산 가꾸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에 만들어진 사내 봉사조직 ‘한마음향기회’를 결성해 매월 소외계층 독거노인 유관시설 지원과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새터민과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에게 직접 담근 김장을 나눔으로써, 따뜻하고 풍족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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