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고성군이 청소년 선도활동 및 유해환경 단속에 나섰다. 고성군은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단속을 지난달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성군 공무원 및 고성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지도위원,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등 23명이 참가해 고성읍 동외광장을 중심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학교와 학원가 주변 청소년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계도 활동을 펼쳤다.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PC방·오락실·노래연습장 등은 청소년출입·고용금지 표시부착 확인 및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편의점 등 휴게음식점은 청소년유해약물인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또한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처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상담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화 1388' 및 '고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이용을 홍보했다.고성군의 한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해에도 청소년 문제 예방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거리상담 및 거리캠페인 등 청소년보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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