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20대 회장으로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이 취임했다. 김준영 신임 회장은 8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교협은 우리 대학들이 처한 엄중한 현실과 풀어가야 할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 협력해 대학의 입장을 한 목소리로 담아내고 사회적 공감대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1989년부터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2011년 1월부터 총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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