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굿모닝보청기의 훈훈한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각전문기업 굿모닝보청기는 지난 23일 성수동 본사에서 ‘잃어버린 소리찾기 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
굿모닝보청기는 창립 이래로 소외된 계층에 계속적인 기증활동을 실시해 왔다. 또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꾸준하게 기증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의 기증활동이 체계적이지 않고 소규모나 산발적으로 이루어 졌던 단점을 보완, 전국 70여개의 굿모닝보청기 전문점과 함께 뜻을 모아 ‘잃어버린 소리찾기 봉사단’을 구성했다.
특히 굿모닝보청기 모델인 탤런트 사미자씨의 재능기부와 굿모닝보청기 모회사의 스타키의 청각재단 ‘Starkey Hearing Foundation’의 후원으로 기존보다 많은 난청인들에게 보청기를 후원할 수 있게 됐다.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는 “현재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한 보장구 급여가 최대 131만원으로 인상되면서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며 “그러나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청각장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난청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이번 ‘잃어버린 소리찾기 봉사단’의 발족으로 사회 구석구석 난청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잃어버린 소리찾기 봉사단’은 오는 2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각 시ㆍ군 관련 단체들과 협의, 전국 단위의 난청 케어 및 보청기 기증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청기 기증 요청 및 보장구 급여 수령 관련 문의는 굿모닝보청기 대표전화 02-468-960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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