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오늘 오전 서명된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을 발판으로 양국의 교역이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토니 에벗 호주 총리 초청 경제인 간담회 오찬에서 양국의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교역뿐 아니라 금융부문에서도 지난 2월 양국 중앙은행 간 통화스왑을 체결해 역내 금융 안정화 노력을 했다”며 “자원분야에서도 호주는 우리나라의 해외광물 자원분야 최대 투자국으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오찬에는 호주 측에서 퀸즐랜드 주지사 등 정부 관계자와 ANZ, BHP Billiton, Rio Tinto 등 호주 대기업 CEO 외 20여명의 경제인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및 국내기업 CEO 40여명이 참석했다.
chuns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