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설 명절. 날이 갈수록 거대해져가는 뱃살을 보면서, 겨울이니까 어쩔 수 없어, 나중에 빼면되지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넘어가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뱃살은 변비는 물론, 소화불량,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뱃살제거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생활습관을 지켜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건강보조식품 업체 뉴트리센터의 쇼나 윌킨슨 등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뱃살제거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최소 30번이상 씹기 = 모든 음식을 먹을 때는 최소 30번이상 씹는것이 좋다.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까지 먹게 돼 그만큼 배에 가스가 차기 때문이다. 수프나 스무디 또는 국물 등도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보자.
▷밥 먹기 30분 전 물 마시기 =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은 공복감을 덜어주고 소화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식사 직전에 마시는 물은 오히려 위액을 희석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밥을 먹으면서 물을 마시거나 밥을 먹자마자 곧바로 물을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한다.
▷수분 섭취하기 = 습관적으로 마시는 탄산음료 등은 피하도록 하자. 탄산음료는 헛배를 부르게 하기 때문. 물이나 코코넛워터, 과일, 허브차 등을 꾸준히 마셔주면 복부팽만감을 가라앉게 해준다.
▷섬유질 식품 섭취하기 = 귀리, 아마씨 등 섬유실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변비를 막을 수 있다. 또 사과, 키위, 바나나, 아보카도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도 틈틈이 섭취하도록 하자.
▷나트륨 섭취 줄이기 = 체내 수분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나트륨 섭취. 나트륨 함량이 높고 섬유질은 적은 가공 식품들은 배를 볼록하게 나오게 만들기 쉽다.
▷녹차마시기 = 아침에 녹차를 마시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최소 2시간 이상 배가 홀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또 녹차 속 카테킨이 몸속에 쌓인 지방을 빠르게 분해해주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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