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기다리던 소라 누나의 앨범이 드디어 11일 발매 되는군요. 2년 전 W.I.O 무대 위에서 누나가 해줬던 말, 그때의 그 말들과 누나의 모습은 아직도 제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소라 누나가 남겨줄 또 한 번의 추억들, 그 추억을 담기 위해 저와 함께 많은 팬 분들이 기다리며 설레는 것 같습니다. 작업실에서 이리저리 끄적이다 공개 되었던 ‘난 별’조금 불러봤는데, 역시나 소라 누나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인 것 같네요“

박효신이 7일 온라인 음악 블로그 사운드 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jellyenter/tvr9irofblfa)를 통해 이소라의 정규 8집 ‘8’ 수록곡 ‘난 별’을 커버한 음원을 공개하고 남긴 글이다.

음원 발매 전 악보 공개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온라인상에 불어닥친 ‘이소라 커버곡 열풍’에 가수 박효신이 동참했다.

‘이소라의 SNS 음악 축제’에 최근 ‘야생화’로 4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해 전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박효신이 기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참여한 것.

박효신은 ’난 별'을 조금 불러봤는데 역시 소라 누나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 같다며 11일 발매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박효신의 ‘난 별’ 커버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4000회 플레이가 됐으며 SNS에서는 1시간 만에 1만 여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4일 정규 8집 ‘8’ 선공개곡 ‘운 듯’을 발표하며 공개되자마자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새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이소라는 오는 11일 0시 ‘8’ 앨범에 수록된 8곡을 일제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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