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경찰청은 9일 오전 10시 경찰청장 주재로 각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아시안게임 치안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치안대책위원회는 경찰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안전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경찰의 안전대책기구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경찰은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해 경찰특공대 등 대테러부대의 각 분야별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국내ㆍ외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제 테러 관련 위험인물의 국내 입국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 경기장ㆍ선수촌 주변을 ‘특별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해 집중 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회기간 중 2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인천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말 24명으로 구성된 인천 관광경찰대를 발족할 예정이다. 또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의 귀화경찰관 14명도 배치하기로 했다.
이성한 경찰총장은 “대회 안전 확보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대전제인 만큼 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제 위주의 치안에서 벗어나 누구나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