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한ㆍ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ㆍ사진)가 사마천의 고향인 중국 한청시와 공동으로 한ㆍ중국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한ㆍ중도시우회협회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한청시(시장 추진펑)와 제1회 한 - 한 국제등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한청시의 전통행사인 유등제를 한국과 함께 국제행사로 만들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한청시 우단원과 정주공원 일원에서 한국음식축제와 한국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경기도 광명시와 여주시, 뉴서울오페라단 등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도 마련된다.

권기식 회장은 “중국 한청시는 사기의 저자인 사마천의 고향이며 당가촌 등 각종 문화유적이 풍부해 한ㆍ중 문화 관광 교류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다” 며 “한 - 한 국제등회를 통해 한국과의 관광 문화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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