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자사 직원 232명이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겨울철 단체헌혈인구가 급감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을 감안해 사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중 163명은 헌혈증을 기증했다. 회사측은 헌혈증을 모아 연말 삼성서울병원에 기증, 아동소아암 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정유진 엔지니어(29)는 누적헌혈 30회를 기록,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30회 이상의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헌혈 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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