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족의 명절 설 연휴가 5일 오후 본격 시작됐다. 방송사들은 특별한 날을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로 볼 거리를 제공한다.
5일 오후 10시 45분 EBS에선 1980년대 멜로 영화의 대부 ‘러브스토리’를 방영한다. 같은 날 오후 11시 25분 SBS는 영화 ‘해적’, KBS 2TV는 새벽 24시 30분 ‘내 심장을 쏴라’가 전파를 탄다.
6일엔 tvN은 오후 9시 40분 ‘악의 연대기’, KBS 2TV는 오후 10시 35분 ‘명량’, EBS 오후 11시 5분 ‘와호장룡’이 이어진다.
7일엔 ‘포레스트 검프’, ‘두근두근 내 인생’, ‘표적’이 8일인 ‘니모를 찾아서’, ‘오늘의 연애’, ‘극비수사’가 방영된다.
9일엔 가장 많은 설 특집영화가 편성됐다. ‘장수상회’, ‘인크레더블’, ‘국제시장’, ‘스물’,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이 예정돼 시청자의 선택권을 넓혀줄 전망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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