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죽암기계(대표 차기원,유종희)와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대학교와 죽암기계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기술과 인력을 양성하고 농산업 기계 기술의 연구개발과 기술정보의 상호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하동수 산학협력단장은 “기술 개발과 이전을 위해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업에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며 새로운 산‧학 협력의 모델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교수들의 산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회사 지원,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산업체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죽암기계는 영농,건설,환경,기계,식품사업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볍씨 팔레트화 사업 등 농기계 분야에서 신기술을 통한 국산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기업총람’에 게재된 죽암기계는 1999년 고흥군 동강면에 설립됐으며, 2014년 158억1800만원 매출액에 당기순이익 4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