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팬'이 먼저 알아볼 고퀄라티 연출 '눈길' - 3인 파티, 화려한 액션, 영웅 태그의 '전략성'
"미소를 띄고 떠나가 마침내 평안하기를…" 소설 드래곤라자 中에서
로코조이 인터네셔널(대표 싱샨후)의 국내 최대 프로젝트,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라자'가 그 베일을 벗었다. 풀 3D의 화려한 액션 RPG로 부활한 이 작품은 초장이 후보생 후치 네드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정통 판타지의 백미를 모바일로 재구성 했다.
'드래곤라자' 모바일은 지난 1월 CBT에 참여한 5만명 가량의 유저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3인 파티를 구성해 캐릭터를 스위치하며 즐기는 쿼터뷰 액션 RPG이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계정 레벨과 원작 캐릭터들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재미가 일품이다. 특히,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배경과 스테이지는 소설 팬들이 먼저 알아보게 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주인공 시골 초장이 후보생 '후치 네드발'과 동료들이 벌이는 악룡 아무르타트 정벌기를 모바일 RPG로 재구성한 명작. 그 입체적인 고퀄리티 RPG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작품은 로코조이가이 국내 지사(전 로코조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가장 먼저 진행한 국내 IㆍP계약이었다.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도 성공을 거뒀던 로코조이 본사 싱샨후 대표의 핵심 IㆍP프로젝트 중 하나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원작 팬이 더 열광할 '수작' '드래곤라자'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로 무장한 현대적 모바일 액션 RPG다. 원작 소설의 작품성과 인물을 게임 내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자연스레 녹여냈다. 유저는 주인공 초장이 후보생 '후치 네드발'과 동료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사를 게임 내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해당 스토리 구성 역시 스테이지와 배경 단위로 짜여져, 원작의 팬일 수록 더욱 열광할 깊이있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게임을 개발한 비전브로스는 실제 원작을 팬글로 구성된 개발사이다. 작품의 심층분석을 통해 인물 하나하나를 구현해 내는 것에 집중했다. 실제 게임의 배경과 스테이지 역시 원작을 따르고 있다. 고퀄리티의 3D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시스템을 탑재해 게임 자체의 재미 또한 극대화 시켰다.
유저는 3명으로 구성된 주인공 캐릭터를 팀으로 구성해 던전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3D 쿼터뷰로 개별 캐릭터의 개성있는 스킬과 액션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비전브로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스킬 연출과 호쾌한 타격감이 일품인 작품으로 동급의 고퀄리티 액션 RPG중에서도 단연 빼어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유저는 위기 상황시 캐릭터를 바꿔 상황별 전투를 진행하는 전략성을 기반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다채롭게 육성할 수 있다.
원작 소설과 동일한 공강구성과 진행을 통해 재화, 장비, 진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유저는 정예 모드등 다양한 던전 플레이를 통해 영웅 조각을 모아 개별 캐릭터를 수집, 성장 시킬 수 있다. 또한 태그 스킬과 패시브 스킬 등 다양한 영웅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와 액션을 선보인다.
스토리로 풀어낸 방대한 콘텐츠 '백미' 캐릭터별 특성을 그대로 살린 스킬과 액션도 재미이지만, 이들을 수집하고 차츰차츰 육성해 가는 스토리 연출이야 말로 이 게임의 최고 백미다. 여기에 게임 자체가 가진 특유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시스템은 원작을 넘어 RPG 특유의 재미를 선사한다. 유저는 계정 레벨을 성장 시키며,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게된다. 영웅들은 아이템 등급과 던전 사냥을 통해 육성하게 되며, 조각을 수집해 성급을 오릴 수도 있다.
캐릭터의 육성은 다양한 던전 플레이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이런 던전 플레이에는 메인 스토리가 전개되는 스테이지 모드부터, 드워프광산, 대미궁, 아비스 동굴, 레이드, 무한의 탑 등이존재한다.
먼저 드워프 광산은 배치한 영웅의 능력치에 따라 골드 , 경험의 서, 큐빅 수집할수 있는 던전이다. 약탈시 양초 소모하게 되며 약탈 대상과 약탈한 유저의 캐릭터가 자동으로 3 vs 3 vs 전투 진행하는 던전이다. 다음 대미궁은 일종의 요일별 던전으로 '복수', '화상', '순결'의 방으로 구성된다. 각방 별로 특성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해 그에 맞는 공략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복수의 방의 경우 물리 방어가 높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화상의 방은 마법방어력이 높은 적이 등장하며, 순결의 방은 여성 영웅만 참전 가능한 던전이다. 아비스 던전은 보유한 유닛이 모두 사망할 때까지 진행하는 전투로 하루 1회 초기화 가능한 콘텐츠이다.
남다른 유저 PvP '백미' RPG 특유의 유저간 전투를 보다 몰입도 있게 구성한 작품으로 돋보인다. 이 게임에는 다양한 유저간 PvP콘텐츠가 등장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PvP 콘텐츠는 레너스 투기장이다. 3인의 파티를 구성해 1대1로 실시간 전투를 벌인다. 태그를 통해 캐릭터를 교체하며 벌이는 태그메치 전투로 다양한 전략성과 액션성이 일품이다.
다음 '자이펀 전선'은 3인으로 구성된 3개의 파티로 비동기 전투를 벌이는 전투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승리 유저는 다른 유저의 랭킹을 획득해 전용 재화인 용맹 점수로 전용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지난 간담회를 통해 향후 30vs30의 길드전 콘텐츠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전해 더욱 스펙타클한 전장을 선사할 방침이다. 길드전은 일종의 체스 형태의 전장으로 개별 유저들과 체스판 전체를 총괄하는 유저가 함께 협헙해 벌이는 전략 전투 개념이다. 한편, 로코조이 인터네셔널은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의 글로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2월 중순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로코조이 싱샹후 대표는 신작 '초시공영웅전설' 론칭 가남회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를 원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드래곤라자' 프로젝트 이런 로코조이의 글로벌 전략의 한 축이되는 게임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소설 원작을 국내 개발사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프로젝트 '드래곤라자'. 이 차세대 게임이 국내와 글로벌에서 얼마나 멋진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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