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아버지 차에 양말 노점상을 차린 ‘양말 팔이’남매가 훈훈한 마음씨에 화제가 되고 있다.인천 남동고 2학년 장상훈 군과 고잔중학교 2학년 장서희양이 바로 그 주인공.이 남매는 일요일 하루, 거리에서 양말을 파는데 이 수익금 전액을 인근 보육원에 기부하는 것으로 밝혀져, 주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지난해 부모님과 함께 이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양말 팔이’를 하고 있다고 남매는 전했다.

그리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남동구 ‘양말 팔이’ 남매를 찾아 희망을 나누는 훈훈한 마음을 격려 했다. 매서운 추위도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막을 수는 없는 모양이다.한편 유정복 시장은 설맞이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과 5일 이틀 간 관내 민생현장 6곳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