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선다.5일 구로구는 지역주민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자기계발도 돕기 위해 전문평생교육기관인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신언서판과 평생교육 과정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지역사회교육협회와 ㈜신언서판은 각종 자격증 강좌에 대한 주민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청과 두 기관은 이와 별도로 평생학습 활성화에 관한 상호 협력도 약속했다.앞으로 구로구민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회가 운영하는 국가공인자격증 과정에 대해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신언서판을 통해 민간자격증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자격증 발급비용도 감면받는다. 특히 ㈜신언서판은 매달 관내 저소득 계층 10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발급 비용을 전액 지원해준다.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2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성 구청장,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원격평생교육원 조성오 원장, ㈜신언서판 정일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구로구 관계자는 “평생교육 시대에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