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실력파 뮤지션 파스칼이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의 뜨거운 공감을 일으킬 앨범 ‘메리 블랙데이’를 오는 11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한다.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인 ‘메리 블랙데이’는 넘쳐나는 커플 기념일 중 솔로를 위한 유일한 기념일인 ‘블랙데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 블랙데이를 외롭고 우울하게 보내는 솔로들에게 “우리를 위한 날을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파스칼의 톡톡 튀는 달콤한 보이스와 강렬한 비트가 만나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설렘을 선사한다. 흥겨운 파티가 연상되는 그루브한 힙합 사운드는 한껏 마음을 부풀린다.
‘메리 블랙데이’는 파스칼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작업했다. 파스칼 기획사 측은 “파스칼은 실력파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끼와 면모를 보이며 많은 누리꾼의 기대를 사고 있다. 지난 앨범을 통해 여성 아이돌 최초 프로듀서로 데뷔한 제이썬은 앞으로의 성장이 무척 기대되는 뮤지션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OST가수 ‘혜이니’가 중국어 피쳐링을 참여해 재미와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여성스러운 외모의 리더 제이썬이 반전 파워풀 안무를 공개해 화제다. 비스트의 ‘용준형’, 빅뱅의 ‘태양’과 고등학교 동아리 동기인 제이썬의 뮤직비디오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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