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금산군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금산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금산종합체육관에서 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KBS전국노래자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노래자랑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금산군 전역에서 예능의 끼를 가득품은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시작해 30년에 가까운 전통으로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녹화방송분은 3월 중에 일요일 12시에 사회자 송해씨의 구수한 인사말로 휴일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예심은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신청접수는 23일까지다. 군청 문화공보관광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starclass79@korea.kr)을 통해 신청 접수 가능하며, 전자우편의 경우 제출 시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예심 신청서식은 읍면사무소 또는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자가 과도하게 많을 경우 주소지를 우선으로 하게 된다.금산군의 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인삼농업의 위상을 다시한번 전국에 널리 알리고 인삼약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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