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초밥 프랜차이즈 ‘백쉐프의 초밥집, 스시노백쉐프’가 김수현 작가의 복귀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제작 지원을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첫 방영된 '그래, 그런거야'는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 김수현 작가의 복귀작으로, 지난 설 연휴 황금시간대에 '그래, 그런거야 더비기닝'이 방영되는 등 올 상반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경시하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가 '김수현표 대사'로 따뜻하게 그려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시노백쉐프는 극중 탤런트 송승환이 운영하는 '강산'이라는 일식 전문점에 백쉐프 초밥, 쉐프, 미술소품, 음식자재, 포장재료,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밥'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스시노백쉐프는 회를 싫어하거나 날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 초밥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치킨, 갈비, 삼겹살과 같이 거부감 없이 삼삼오오 모여 초밥을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인데, 특히 생와사비 특제소스와 장어 한 마리 초밥, 와규스테이크 초밥 등은 스시노백쉐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메뉴로 인기가 높다.

또한 혼자서도 초밥집을 방문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한판라인', 정통일식집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백쉐프의 진리 코스라인' 등은 블로거들의 추천 메뉴로도 꼽힌다. 이 밖에도 '셋트(2인) / 패밀리(3인)' 라인, '명품초밥 테이크아웃' 등도 스시노백쉐프가 자랑하는 이색 메뉴들이다.

이처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초밥집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스시노백쉐프는 창업 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유명 프랜차이즈의 경우 초기 창업비용이 3~4억까지 치솟는 반면, 스시노백쉐프는 요식업 최초로 매장별 시리즈(Series) 컨셉을 도입, 초기 창업 리스크를 줄이고 이윤을 극대화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스시노백쉐프의 시리즈 컨셉은 매장별 평수에 따라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 1시리즈는 16~25평대(소자본 창업), 3시리즈가 26~35평대(저비용 고효율), 5시리즈가 36~50평대(자바라식 룸 매장), 7시리즈는 50평대 이상(단체회식룸, 키즈존 등 구비)으로 구성된다.

스시노백쉐프 창업이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 프랜차이즈와 달리 전수창업(교육기간을 거쳐 배워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사에서는 지난 3년여 기간 동안 가족이 된 가맹점에 파견할 수 있도록 군장대학교 및 동원스시아카데미와 협력해 주방을 책임질 수 있는 총 책임자 인력을 상시 준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요식업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경험전문 주방 책임자의 도움으로 손쉽게 창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스시노백쉐프 관계자는 "총책임자가 상시 준비돼 있기 때문에 사업주분께서는 다른 사업과 병행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면서 "또한 기존 초밥집의 고정관념을 탈피, 보다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가미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시노백쉐프 창업을 선택한 점주들은 큰 매출 향상에 함박웃을 짓고 있다는 후문. 실제로 허허벌판과 같았던 지방상권에 오픈한 청주율량 10호점의 경우 오픈 두 달만에 월 매출 1억 2백만 원을 달성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스시노백쉐프는 예비창업주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매장의 일일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효과로 지난해 12월 기준, 총 29개지점의 초밥 창업 프랜차이즈 계약이 이뤄지기도 했다.

스시노백쉐프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bchef.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