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집의 위생과 안전, 건강관리를 점검하기 위해 학부모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감시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2인 1조로 구성된다. 학부모의 경우 만 0~5세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거나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부모이면 가능하다.
보육전문가는 보육현장 경력 3년 이상 경험자로 전ㆍ현직 보육정보센터 전문요원, 영유아 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영양사, 간호사 등 보건전문가도 보육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까지 자치구별로 4~10명, 총 250명을 모집한다. 모니터링단에 선정되면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0월까지 서울시 어린이집 약 4500곳에서 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식단표, 조리, 영양상태 등 급식관리 ▷영유아 예방접종, 응급상황대처 등 건강관리 ▷통학차량 등 안전관리 ▷청결상태 등 위생관리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등 14개 항목을 관리ㆍ감독한다.
모니터링단 신청은 서울시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할 자치구의 모집이 마감된 경우 인근 자치구에서 응모할 수 있다.
최진성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